주말엔 손하나까딱안하고 잘쉬다가..월요일되면 출근하는데.. 출근할때만되면 아프다고하고..회사갔다가..월차내고오는남편..ㅜㅜ

자기도아파서그랬겠지만.. 저도 아이들캐어로바쁜데.,.  집에와서 수발이라는수발은다해주는데.. 

해주면 고맙게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저를무시하는건지.. 출근할때는 아프다며 월차를 쓰고오네요..안쓰면 돈으로도, 안준다고.,.써야한다고..하는데요.또집에오면 ..약먹으면 괜찮은듯.. 계속놀아요.아이들을 봐주지도않코요..ㅜㅜ

육아도참여안하고 안방으로 획획들어가는데..제가봐줘야하나요? ..혼자돈벌어온다고..저에게 그러는게맛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