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난도질된 꿈이야기...
조기래 2005.02.18 11: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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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복 많이 받으세요



꿈이 하도 무서워서 ...


아마도 학교 동기들인것 같으데 저도 그 속에 한명이었 답니다

그런데 우리모두 4개의 그룹이었지 싶은데 4~50명 되는 그런 그룹을

어떤 사람이 한명씩 차례차례 난도질 하며 돼지 부위 나누듯

이 온바닥은 피범벅 이었고 차곡차곡 확실히 눈에 띈것은 양쪽 갈비부분들을

산 더미처럼 쌓여 가고 있는거 보고 소름이 키쳐

내가 죽을 차례는 다가오고 있는데 어디든 도망을 가려고

그 주위 어떤 곳이든 숨어 있으면 시간만 가면 살수 있지 안을까 하는

심정으로 이리 저리 숨을 구멍이 없어서 포기를 하려는데

문득 집에 소지품이라도 전달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식구들이라도 내가 없으면 어떻게 든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에선지 어떻게 든 전달해주려고 죽을 차례는 다가오고

울타리옆으로 다가 갔는데 동네에서 같이 자랐던 친구가 써 있었습니다

근데 그친구에게 차좀 빌려 달라고 했는데

그친구도 저랑 같은 처지 였는지 빌려 주질 못한다면서

그러다가 울타리 쪽에 개구멍이라고 해야 할까 사람이

충분히 나갈 수 있는 길이 트여 있는 쪽을 나가려는 데 희얀하게 생긴

사람이 나오기만 나오면 쏴죽인다는 표정으로 옆으로 누워서 총을 겨누고

있었고 그리도 가지 못해서 애간장은 타오르고 죽음을 맞이 할 차례는 다가오고

사람은 다 죽어 남은 사람은 별로 눈에 보이질

않고 살아야 겠다 면서 건물인지 방앗간처럼 생긴 구조물 속에

몸을 숨기려 들어 갔는데 이리저리 올라가 보아도 몸을 숨길 만한

곳이 업자 다시 내려와 수납공간처럼 보이는 곳에 어떻게든 몸을 숨기려는데

그무리의 우두머리인지 그곳이 그놈의 사무실인지

들어와서 잡혔어요 결국 이렇게 죽는구나 하며 온몸을

떨면서 꿈에서 깬것 같아요

그러고 있다가 조금후 다시 잠을 청하였는데

그 꿈의 연속인지 생각인지 넘 생생한 것 같아서

이렇게 찾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