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남자

나이 : 39살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딸아이출산, 회사운영경영악화.

안녕하세요.

꿈을 꾸었는데 군대에서 괴롭혔던 선임이 양치를 한다고 해서 치약을 짜는데 잘못짜는 바람에 치약이 바닥에 떨어질뻔했던것을 제가 캐치하여 손바닥으로 잡았습니다. 그랬더니. 너도 그냥 양치해라 라는 식으로 손바닥에 받았던 치약 말고 다른것을 섞어서 이를 닦으면 더 잘닦힌다고 하여서 흰색치약에 연빨강의 치약을 섞어서 이를 닦게 되었습니다.

이를 잘 닦고 물을 입에 넣어 헹구면서 개운한 상태로 잠을 깨었습니다.

실제로 일어나니 침이 떨어진건 아니었고 입이 너무 개운한 상태로 잠이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