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자
나이 :80년생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자영업하고 있고 시어머니 건강안좋으시고 남편두 조금 건강관리 해야 되는 상황

꿈에 남편이 길고 좁은 통에 뱀하고 어떤 작은 물고기인지를 잡아왔다고 집으로 들고 와서는 저한테 자랑을 했어요 그통 뚜껑을  열면서 흰색과 빨색색이 섞인 뱀을 꺼내며 뱀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거예요 귀엽다고 했었나 아무튼 애들처럼 뱀을 잡고 놀았는데 제가 물린다고 하지말라고 했는데 계속 장난을 치니 뱀이 혀를 내밀어서 물려구 하는거예요  뱀은 길이가 20센치? 30센치가 안되는 길이 였고 작은뱀이였어요. 그래두 남편은 괜찮다며 계속 장난을 치다가 결국 뱀이 남편 목을 물었어요   목을 보니 조금 피가 났고 남편은 뱀을 내팽겨 쳤어요 

빨리 병원을 가자했고 저는 갑자기 그뱀을 통에 담아 놔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또 딸이 자고 있는데 뱀을 아무데나 두면 어떡하냐고 화를 내며  길고 좁은 통을 들고 남편이 잡아온 작은 물고기 ? (암튼 손가락만한 사이즈 ) 통에 담고 있었고 뱀을 막 찾고 있었는데 뱀이 제 등쪽에서 제 머리카락쪽으로 하학질 하는것이 느켜졌고 몇번 저를 물려고 하는데 머리카락때문에 저를 못물었어요 남편한데 큰소리로 얘기하면서 내뒤에 있는 뱀좀 잡아달라했고 그뱀을 남편이 잡아서 통에 담은것 같아요 ~ 이제 통에 담았으니 안심이 되서  그리고 빨리 병원가자며 나설 준비를 하다가 깼어요  무슨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