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제가 밤에 길을 걸어가고 있었던것 같아요~~ 근데 꿈속에 제가 머가 기분이 안좋았는지 조그만한 돌을 던지면서 걸어가고 있었어요~~~ 길을 가다가 보니 제 옆에 무슨 검은색동물인데 고양이 였던것 같아요~~~ 고양이가 가만히 있었는데.. 제가 그고양이한테 돌을 막 던질려고 했던것 같아요~~~ 그랬더니 그 고양이가 방어를 할려구 저한테 물려고 하드라구요..~~ 실제로 돌을 던지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제 손가락 몇개를 물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고양이를 딱 쳤더니 떨어져 나갔어요... 그리고 다시 걸어가는데... 이번에는 그 고양이가 제 오른손 전체를 입으로 다 넣어서 저를 물었어요.~~~ 그리고 안놓더라구요... 제가 조금 아프다는 느낌이 들어 손을 빼고 제 두손으로 그고양이 입을 쫙 진짜 어디까지 벌렸어요..... 거의 조금만 더 벌리면 찢어질것 같을 만큼이나 벌렸어요... 저두 화가나서 ... 그리고 조금만 더 힘을 주면 고양이가 죽을것 같았는데... 순간 생각이~~~~ 맞다.... 고양이가 먼저 공격한게 아니고 내가 기본이 안좋아서 그 고양이 한테 먼저 돌을 던질려고 했지 하면서... 그 고양이도 화가 났었겠구나... 생각하면서 죽이지는 말아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입을 쫙 계속 벌린채로 그렇게 생각하다가 잠에서 깼어요.~~~~ 무슨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