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 1978.11.04 결혼유무 : 결혼. 고3, 고1 자녀있음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직장에서 타부서로 배치돼 있음. 

그부서사람들과는 안친함.

제가 4명의 사촌동생들이 있고,

서로 돈독한 사이는 아닙니다. 

둘은 마훈넘어도 미혼이구

시골에서 부모님과 살고요. 

꿈속에서 저희 옆아파트 지하에

방이 나왔어오. 싼가격에요.

그걸 외숙모에게 이야기했어요.

그랬더니 어느날

근데 이 동생들이 거기있는겁니다.

제가 이사왔냐 물으니

그렇대요.

이 네동생과 한방에는 모르는 친척들이

사는겁니다.

근데 방에 사촌여동생의  작은 사진들을 확대복사해서

붙여놓은거에요. 확대해서 붙이니

화질도 나빴구요. 누가봐도 제사촌여동생을 사랑하는 형국이었죠.

근데 거기서 사촌여동생도 산다하니 걱정이 되더라구요.

다른사촌동생들도 있지만 동거아닌 동거이고. ...

너네다 여기서사는거야? 하고 물으며

전 섭섭했어요. 우리아파트가 바로 옆인데

얘기도없이 놀러오지도 초대도 안하고

이렇게 지들끼리만 있다는게 섭섭했어요.

걔네들사는 집을 둘러보는데 지하라 어느방엔 벽지도

다눅눅하게 찢어져있구

침대주위도 눅눅하고 그런데, 지하니까 어쩔수없는거야

이런식으로 말을했네요.

집은 컸어요. 그냥 얘네는 왜 안놀러오나 그런생각하며

깼어요.

또다른 꿈 (집꿈 꾸기전)

꿈속에서 악세서리가게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다 팔찌를 고르는데

다 짝퉁 금이였고 차보면 색이 맘에 안들어

안샀다. 여러개를 차보았는데 맘에들지않아

안샀다. 가게주인이 좌절한든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