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준비중입니다

모임에 나간것 같아요 다른 상황들이 있었지만 잘 기억이 나지 않고 거기에 남자 연예인 한분이 계셨는데 

그분이 자꾸 저의 손을 잡으셨어요 저도 싫지는 않았었어요

그리고 꿈이 전환 되어서

제가 어느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낼지 고를 수 있었던것 같아요

모임1에는 옛날 부터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이 있었고

모임2에는 친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저는 일단 모임2로 가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모임2사람들이 저랑도 잘 맞을 것 같아서

새로운 환경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잠에서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