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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플리스에서 웬즈데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마마무좋아 2023.02.18 19:54:51
조회 167 댓글 2 신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갱년기를 겪으면서 집안일도 안하고 네플릭스 영화만 보고 늘어져 있었습니다.

웬즈데이라는 영화는 환타지 이기도 하면서도 강인한 성격을 가진 웬즈데이라는 여성을 그린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사춘 기소녀 같기도 하고 '내가 제일 잘나가' 라는 식으로 친구나 선생님의 도움 따윈

 

필요 없고 어떤 사건을 끝까지 넘어가지 않고 파 헤치는 성격의 소유자 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데로 행동하는 그런 소녀 입니다.  

 

그 표정도 너무 맘에 듭니다. 꽉 다문 확고한 표정이요 ㅋㅋㅋ

저도 파헤치고 내 맘대로 하고 싶으나 현실에서는 소심하고 그냥 양보만 하는 그런 

엄마이자 며느리, 딸 입니다. 

나도 50이 훌쩍 넘었습니다. 

이젠 나도 내 맘대로 하고 싶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그냥 멀리 떠나 혼자 있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습니다. 

웬즈데이를 보면서 조금 속이 시원하기도 했어요.

아무 생각 없이 웬즈데이를 집중해서 보신다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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