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말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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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할래요

유댕바라기 2017.01.26 17:45:04

조회 1,701 댓글 4 신고

정말 사랑하고 싶은 마음, 그 절실함이 아무것도 아닌 나를 나답게 만들어주는것 같다.

누군가의 자식, 누군가에겐 꼭 없어선 안 될 남편, 친구, 애인으로 불리워지는 날 소중히 여겨야겠다.

사랑을 작은것에서 어린 아이에게서 배우는 것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며 다른 이를 위해 살아가게하는 힘이 될것이다.

그런 사랑을 같이 배울 그 사람이 내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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