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하자 자꾸그러는데 .... 모바일등록
ㅡㅡ 2012.02.16 0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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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혼전임신상태이구요 ..오개월됏습니다
저희친정엄마와 남친쪽부모님들께허락받고
신혼집구해 둘이먼저살고잇구요 ...

시댁쪽에선 자꾸 상견례언제하냐 제얼굴만보믄말하시네요
급하신건알겟는데 제맘같으려구요 ...ㅠㅠ
저요즘 배두나오고정말 미치겟습니다 ㅠ
상견례를미루는이유는
저희친정집에 일이생겻어요 ..
친정오빠가 신장에 종양이생겨 오늘 대학병원가서
수술받앗구요 .
남동생이.. 지나가는사람을 술먹고 두들겨패서
맞은사람이 병원에누워잇습니다.

이런상황에 저 ...상견례하자 언제식올려줄꺼냐
절대못해요 ㅠㅠ
근데 오늘남친한테 말햇죠 ..
어머님아버님테 우리집에사정이생겨서
좀미루자고 자기가말좀해 ....
그랫더니 남친하는말 .
자꾸미루면 어떻해 우리집에서도자꾸서두르는데 ...
내가어떻게사실대로말을하냐 ?
이러네요

그냥 얼른말하고 집분위기야어떻든 식을빨리올리자
이말입니다 .....
정말답답하네요 정말 속이타는사람은저입니다 .
내년에식올리자 말햇더니 남친
단반에짜르네요 어차피올릴꺼 올해올리자고....
솔직히 식은 애기낳고올려도된다생각합니다
제생각은 그래요 ....

일단 웨딩촬영만하고
식은 내년에봄쯤 애기낳구 하고싶어요 ...
근데절대 남친테는안먹히네요
저희엄마도 남친테말햇어요 식은내년에올리자고
남친 저희엄마앞에선 알겟다고
부모님테말씀 드린다고하더니 .....
정작 지부모님들앞에선 입도뻥끗못합니다 .

어쩌면조을까요
제생각엔 남친이 시어른들께잘말씀드림 될것같은데 ...
말을안하고잇어요
왠지 남친회사에서도 좀 창피해서그런것도 잇는듯합니다
식을올려야 떳떳하다생각하는듯합니다 ....
머리아프구잠도안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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