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심정을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 할지...
머리가지끈 2004.09.22 11:55:20
조회 1,372 댓글 3 신고
저는 올해 슴여섯된 직장여성입니다. 직장다닌지는 불과 1년도 되지않았습니다.

오빠랑 만난지도 거의 한 8개월쯤 되어가고 아마도 내년 봄에는 결혼할 생각입니다.

3월경에....

집도 다 임대계약 해놓았구요.

근데 전 지금 너무나 답답합니다.

제 남친은 돈도 잘벌고 무엇보다도 알뜰하기 그지없는 사람입니다.

문제는 저에요.

전 벌어놓은 돈도 없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제 적금 겨우 5번들어갔구

집안형편상 혼수를 집에다 맡기기도 그렇고...

근데 오빠네 모임커플도 있는데 그커플도 아마도 내년 봄에 결혼을 할꺼같아요.

하필이면 아파트도 같은데를 임대받아서리 ...

그모임커플의 여친은 직장생활8년정도 해서리 돈도 많구요...

암튼 너무나 속상합니다. 자꾸만 비교되는것 같아서리

오빠를 사랑하면 된거지 그딴 혼수가 뭐 그리 대단한거라구

머리속이 복잡하네요.

꾸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