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간 사람에게 마지막 문자~~ㅠ 모바일등록
순진너 2022.01.18 02:50:43
조회 3,424 댓글 19 신고

나도 이제 혼자 남겨진게 마음이 힘드네~~ 혼자 자야한다는것도~~

이제 더이상 남자를 못 믿기로 했어. 남는거는 눈물뿐이야.

내가 사귄 남자들은 다 떠나가~

난 내가 좋은 의도로 한게 오해의 소지를 내가 만든거고

오빠말대로 내가 문제라면 다 떠나가는거겠지~

내가 어떤 사람에게 피눈물 흘리게 하는건 나또한 그 아픔을 견뎌내라는 걸거야.

이제 그 누구에게도 피눈물 흘리게 하고 싶지 않아.

내가 차버린 사람 내 죄값 내가 받는다 생각하고 나도 차인거 같아.

난 오빠한테 차임을 받은거고~~

내가 앞으로 어떻게 지낼지는 모르지만 이제 새로운 만남은 못할거 같아.

오빠를 처음 봤을때도 사랑할 자신이 없었는데 오빠가 마지막 사랑이라고 사귀어 보라고 했는데 마지막 순간까지 난 버려진거 같아.

오빠한테 말했지 나도 다른 사람한데 배신당하고 그 남자는 내 친구한테 가고 그리고 전 아내한테 간거~~

오빠는 예외지만 오빠도 떠났네.

그냥 내 복이 여기까지인것을..

그냥 상처로 남네.

난 복도 지지리도 없는거 같아.

그냥 나혼자 감당할게.

여태까지 행복하게 해준거 고마웠고 마지막 희망 마져도 이제 안생김.

오빠 고마웠고 소중했었어.

보고싶어도 참을게.

내 복 내가 찬거라 생각할게.

그리고 시험이 떨어진들 그냥 내 뜻대로 안 사귀면 걱정도 안하고 공부만 했을걸.. 그냥 오빠탓이 아닌 내탓으로 할게.

나 알고 보면 마음 아픈 여자야.

전 남편 잘못 만나서 마음의 상처 많이 받았고 자살까지 하고 싶은 충동까지 있던 사람이었으니까~~

이제 더이상 상처받기 싫어.

그냥 내 마음 헤어려주는 사람이 최고인듯 해.

그 사람이 누가 될지는 몰라도 우리 아빠 말대로 겉마음이 아닌 진짜 날 생각해주고 헤아려주는 사람이면 되는데.

그게 참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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